승부 원점으로 돌리는 롯데,'역시 야구는 9회말부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9 22: 05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1사 3루 롯데 정훈의 외야플라이에 3루에 있던 강민호가 홈인, 득점에 성공하고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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