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희열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내레이션을 맡았다.
20일 JTBC 관계자는 OSEN에 “유희열이 ‘반달친구’ 첫 방송 내레이션을 맡아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희열이 계속 내레이션을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반달친구’는 그룹 위너가 4~7세 아이들 10명과 함께 보름 동안 지내며 교감하고 우정을 쌓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9시 40분 첫 방송.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