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U가 새 멤버가 얼마든지 더 들어올 수 있다고 그룹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NCT U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무한 개방 무한 확장의 그룹이다"고 자신들의 그룹명을 설명했다.
이에 컬투는 "새 멤버가 들어오는 것 부담스럽지 않냐"며 "50명도 들어올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NCT U는 "무한 개방이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컬투는 "우리도 받아주냐"고 농담을 던졌다.
그렇다는 말에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마무리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