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 재현이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NCT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재현은 어떻게 NCT에 합류하게 됐냐는 DJ의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끝날 때쯤 길거리에서 캐스팅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노래를 원래 잘했냐는 말에는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고 회사 들어와서 노래를 배우게 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