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가인 양측 “사진 유출 루머 사실무근, 강력 대응” [공식입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4.20 17: 25

배우 주지훈과 가인 양측이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황당해 했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후 OSEN에 “온라인상에 퍼진 사진 속 사람은 우리 배우와 관계가 없다”라면서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 역시 “사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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