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내야를 뚫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0 18: 59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정성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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