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리,'1회부터 찾아온 위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0 19: 03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마에스트리가 롯데 손아섭, 김문호, 아두치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실점하고 있다. 이에 한화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마에스트리와 이야기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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