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오지환, 스리런포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0 19: 05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LG 공격 2사 1, 2루 상황 오지환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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