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의 김소희가 부산사투리를 선보였다.
20일 네이버 V앱으로 생방송된 온스타일 '기부티크'에서 목표 문자 300건을 돌파하면 세레머니를 하기로 했다.
생방송 30분 만에 300건을 돌파, 4000건을 달성했고 김소희는 팬들이 요청한 부산사투리를 선보였다.
김소희는 부산 사투리로 자신의 애장품을 선택해 달라고 말하며 귀여우면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V앱 '기부티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