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표정까지 허슬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0 19: 53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중견수 이천웅이 지석훈의 타구를 몸을 날리며 원바운드 캐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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