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이천웅, '몸을 아끼지 않는 슈퍼맨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0 19: 54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중견수 이천웅이 지석훈의 타구를 몸을 날리며 원바운드 캐치하고 있다. 타자 주자는 1루까지.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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