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우규민, 수비 걱정마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0 19: 57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김태군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LG 선발 우규민과 유격수 오지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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