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FC서울과 태국 부리람의 경기, 전반 FC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데얀,'선제골을 내가 넣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20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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