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 '리드를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0 20: 21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유원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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