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20 20: 32

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넥센 이택근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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