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양의지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날아가는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baik@osen.co.kr
양의지,'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20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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