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에도 만족하지 않은 황재균 "더 노력할 것"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4.20 22: 39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29)이 3안타 3타점 맹타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황재균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로 팀의 10-4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황재균은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올렸다. 이후 4-0으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회에는 2사 1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7회에는 2루수 내야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다.
하지만 황재균은 만족하지 않았다. 경기 후 황재균은 "오늘 결과가 좋았지만 잘 맞은 타구는 없었다. 코스가 좋아서 안타로 이어졌다. 중심에 맞추도록 노력을 더 해야할 것 같다"며 타격감을 잇기 위해 노력하게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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