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가 흐린 날씨와 함께 컴백하게 돼 더욱 기뻐했다.
바이브는 20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 생방송을 진행하며 "이제 신곡 발표까지 20여 분이 남았다. 어떨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잘 됐다. 바이브 음악은 흐린 날씨에 듣기 좋으니까. 하늘이 우리의 뜻을 들어준 것 같다. 많이 들어달라"고 강조했다.
바이브는 21일 오전 0시, 정규 7집을 내고 전격 컴백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스페셜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