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송소희, ‘천사와 악동’ 공존하는 천의 얼굴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21 10: 50

 국안인 송소희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송소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고 다 그런 거지요. 다들 뒤척이지 마시고 푹 달콤히 주무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소희는 해맑은 미소를 짓다가 장난스럽게 입술을 쭈욱 내밀어 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자신이 방송에 입고 나온 옷에 대해 질문을 한 팬들에게는 “자세한 정보를 못 드려 죄송하다. 그냥 길 가다가 샀다”라는 친절한 답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소희 귀요미”, “갈수록 예뻐지는 송소희”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송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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