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에 참가해 학생들과 경기를 펼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비스트 윤두준, '고교생들과 즐거운 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1 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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