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에 참가해 학생들과 경기를 펼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기광, '고교생들과 함께 어부바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1 15: 59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