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에게 미소 안긴 비스트 이기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1 16: 39

비스트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 스페셜 매치 FC MEN과 가락고 학생들과의 경기를 펼치던 중 관람하던 고교생들 쪽으로 넘어지고 있다.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길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만든 참여 독려 프로그램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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