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초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김고운이 김정현에게 마이크를 건내고 있다. / baik@osen.co.kr
김고운,'언니보다 예쁜 동생'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21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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