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이호준, '찬스에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21 18: 49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에서 NC 이호준이 선제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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