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안방마님 마스크는 제가 챙겨야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1 19: 02

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이닝이 끝나고 롯데 박세웅이 포수 마스크를 챙기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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