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몸에 맞는 볼 아닌가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21 19: 12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염경엽 감독이 박동원이 투구에 맞았다며 주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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