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한화 송창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송창식,'두 눈 질끈 감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1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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