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삼진 잡고 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21 20: 08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김민성을 삼진으로 처리한 SK 박종훈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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