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구고 경찰서 출두하는 이창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21 20: 52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한 개그맨 이창명이 경찰서 입구에서 인터뷰를 한 후 입장하고 있다.
이창명은 20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인근에서 빗길 운전을 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다. 이후 이창명은 사고현장을 수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떴고 그 사실이 알려져 도주혐의 및 음주운전 의혹을 받았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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