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김진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21 20: 5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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