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롯데 박진형이 한화 김태균을 삼진 아웃시키고 있다. 2루에 있던 하주석은 3루로 도루 시도했지만 아웃되고 이닝이 종료됐다. /eastsea@osen.co.kr
박진형,'위기 넘겼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1 2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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