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LG 이형종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형종, '삼진이 뭐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21 21: 4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