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중심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NC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3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경기후 NC 박석민이 동료 선수들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석민,'우리는 강하다.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21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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