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투구하는 볼티모어 선발 틸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2 09: 53

2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1회초 볼티모어 선발투수 틸먼이 역투하고 있다.
한편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6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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