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치타·이요원, 카리스마와 청순함의 대결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22 10: 38

 랩퍼 치타가 배우 이요원과 ‘욱씨남정기’ 카메오 출연 인증 사진을 남겼다.
치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만난 이요원 언니 너무 이뻐요:D!! 욱씨남정기 파이팅! #욱씨남정기 #이요원 #옥다정 #욱본부장님 #배우는 배우다”라는 말과 함께 이요원과 찍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상큼하게 미소를 띤 채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고, 치타는 살짝 수줍은 미소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치타 입꼬리가 신나 보인다”, “치타도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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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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