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옹~ 귀여운 다섯짤, 아기고양이 헬멧 쓰고 달밤에 체조 중인#서우공주 어른 자자”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우는 핑크 고양이 헬멧을 쓰고 입술을 쭈욱 내밀어 보이는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다섯 살 아이인데도 엄마와 아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뻐라 우리 서우”, 눈 정말 크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