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어로 “안녕히 가세요 말레이시아”라고 적은 뒤 영어로는 “안녕 싱가폴”이라는 말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깔끔한 흰색 셔츠와 여러 색깔이 적절히 섞인 신발 끈과 모자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러운 패션”, “사랑해요 산다라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