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기아 김주찬과 롯데 황재균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주찬,'재균아 요새 타격감이 장난 아니던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2 16: 37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