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엔시티유가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시티유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일곱 번째 감각'으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노래에 맞춰 자연스러운 댄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신인 그룹답지 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일곱 번째 감각'은 힙합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음악을 통해 서로의 꿈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일곱 번째 감각'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바람을 담았다. /sjy0401@osen.co.kr
[사진] KBS 2TV '뮤직뱅크'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