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삭발로 결연한 의지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2 18: 4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태균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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