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볼넷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2 18: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선발 유희관이 한화 김경언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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