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휴, 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2 19: 01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차일목을 내야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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