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랜드,'연속 폭투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22 19: 18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채태인 타석에서 LG 코프랜드가 연속 폭투로 점수를 내준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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