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22 19: 1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채태인 타석에서 LG 코프랜드의 연속 와일드피칭으로 서건창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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