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윤 윤채경이 '프로듀스 101'에 함께 출연했던 연습생들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조시윤 윤채경은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조시윤채경 하루하루 행복하자'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던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친구들과 여전히 연락을 하며 지낸다"고 말했다.
조시윤 윤채경은 "엄청 친한 사이다. 우리끼리 연락하는 단체 채팅방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sjy0401@osen.co.kr
[사진] V앱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