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성민아 내가 한 건 막았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2 19: 44

22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기아 나지완의 안타성 타구를 롯데 김문호가 잡은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이성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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