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중견수 정수빈, '아쉽게 놓쳤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2 19: 5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정근우의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 때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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