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양상문 감독,'치열한 신경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22 20: 1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채은성의 사구에 대해 어필한뒤 넥센 염경엽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