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차일목, '호투 펼쳤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2 20: 26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3루 상황 한화 선발 송은범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차일목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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