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기아 나지완이 스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시즌 1호 스리런 나지완,'맞는 즉시 직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2 20: 42
Baseball 많이 본 뉴스